민주당 “내란 선동 與 의원·유튜버 고발 예정”
임현범 2024. 12. 28.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정당하다고 주장한 여권 인사들을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사태' 특별법도 다음 주 중 발의할 예정이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내란극복·국정안정특위' 회의 후 취재진을 만나 "국민의힘 정치인과 유튜버 등 10여명을 오는 30일 고발할 예정"이라며 "고발 명단에는 국민의힘 지도부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주 ‘12·3 비상계엄 사태 특별법’ 발의…고발 명단 與 지도부 포함
서울 여의도 소재 더불어민주당 당사. 사진=유희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정당하다고 주장한 여권 인사들을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사태’ 특별법도 다음 주 중 발의할 예정이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내란극복·국정안정특위’ 회의 후 취재진을 만나 “국민의힘 정치인과 유튜버 등 10여명을 오는 30일 고발할 예정”이라며 “고발 명단에는 국민의힘 지도부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 수석대변인은 전날에도 내란 선전·선동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그는 27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입장문 발표 후 “노골적으로 (비호를) 하는 사람이 있다. 몇 명은 이미 고발했다”며 “해당 발언을 어디서 한 것인지 정리하는 중이다. 국회에서 별도의 명단 공개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은 비상계엄 진상 조사와 공익제보자 보호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정당하다고 주장한 여권 인사들을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사태’ 특별법도 다음 주 중 발의할 예정이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내란극복·국정안정특위’ 회의 후 취재진을 만나 “국민의힘 정치인과 유튜버 등 10여명을 오는 30일 고발할 예정”이라며 “고발 명단에는 국민의힘 지도부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 수석대변인은 전날에도 내란 선전·선동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그는 27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입장문 발표 후 “노골적으로 (비호를) 하는 사람이 있다. 몇 명은 이미 고발했다”며 “해당 발언을 어디서 한 것인지 정리하는 중이다. 국회에서 별도의 명단 공개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은 비상계엄 진상 조사와 공익제보자 보호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절윤’ 결의문에도 공천 갈등 여전…공관위원장 사퇴 악재까지
- ‘3000만건 개인정보 유출’ 쿠팡 집단소송 첫 재판…“30만원 배상해야”
- 국회 문턱 넘은 대미투자법…K-조선 ‘존스법 장벽’ 넘어 美 진출 물꼬 트나
- 홍익표 “김어준 ‘공소취소 거래설’ 부적절한 가짜뉴스…방미심위 조사 가능성”
- K-푸드 타고 세계로…프랜차이즈 산업 성장 공식 바뀐다 [현장+]
- “퇴직금 더 달라” 삼성 계열사까지 줄소송 확산…이유는
- 여자배구 도로공사, 8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챔프전 직행 [쿠키 현장]
- 무단 외출 제재에 사무실 때려부순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 ‘역대 최대 규모’ 인터배터리 2026 폐막…‘ESS‧로봇’ 신시장 확장성 확인 [인터배터리 2026]
- 美, 이번엔 한중일 등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제301조 조사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