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재수하며 깨달은 하나님 뜻… 진정한 인생의 가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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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렸던 저는 세속적인 것을 추구하기에 급급했습니다.
현재 저는 민족과 국가의 안녕과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알리는 일에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를 위한 일을 찾고자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입학했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실 주님, 인생에서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고민하게 해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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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렸던 저는 세속적인 것을 추구하기에 급급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3년에 이어 재수를 할 때는 그저 학업으로 목표를 이루겠다는 생각에만 몰두했습니다. 학업을 핑계 삼아 주일에도 교회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 예배만 드렸고, 점차 하나님이 지켜봐 주고 있으심을 잊어갔습니다. 세간의 평가와 금전적인 가치만 추구하면서 의과대학에 들어가겠다는 일념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재수와 같은 시련 또한 하나님께서 제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 내려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재수를 거쳐 결국엔 목표로 하던 의대 합격권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저 자신을 이해하게 됐고, 무엇보다 그 모든 과정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현재 저는 민족과 국가의 안녕과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알리는 일에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를 위한 일을 찾고자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입학했습니다. 다른 문과 계열 학생들이 주로 전문직 등을 추구하는 것과 달리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자가 돼 국가의 번영에 이바지하려고 합니다.
아직 저는 20대 초반인 만큼 사회생활이라고는 과외, 학생회 활동 외에는 본격적으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학업을 쌓는 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학업을 이유로 주님을 멀리하지 않고 주일마다 주님을 만나 뵙기 위해 교회에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실 주님, 인생에서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고민하게 해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를 올립니다.
신승민 순복음평강교회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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