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금양에코파크 보은연료전지 발전소 준공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26일(목) 오전 11시 보은일반산업단지(충북 보은군 소재)에서 ‘금양에코파크 보은연료전지 발전소(19.8MW) 준공식’을 가졌다고 27일(금)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윤철 금양그린파워 대표,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하여, 인근 보은군, 옥천군 지역 주민까지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금양에코파크’는 2023년 12월에 동서발전, 금양그린파워, 연료전지 공급사인 SK이터닉스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특수목적법인(금양에코파크)으로 총 사업비 1,270여 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10월 보은연료전지의 건설을 완료했다.
금양에코파크 보은연료전지 발전소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 타입으로 기존 연료전지보다 효율이 높고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 거의 없으며 소음 냄새 연기를 발생하지 않는다. 향후 20년 동안 연간 165,000MWh의 전력을 생산하여 보은산단 내 기업과 인근 주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금양에코파크 보은연료전지는 전력자립도가 10.8%로 낮은 충북지역에 분산전원으로써 전력을 공급하여, 인근 산업단지 내 안정적 전력공급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금양에코파크 보은연료전지 준공을 위해 힘써주신 보은군 및 사업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충북지역 경제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지 인턴기자 lee.hyunji2@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 대장주 변했다…"내년 뜬다" 엔비디아 다음 대박은 여기 | 중앙일보
- 전지희, 태극마크 내려놓고 중국 갔다…신유빈 짝꿍의 조용한 은퇴 | 중앙일보
- 김치통에 변을 보관했다…그들이 갇힌 '쓰레기 집' 이야기 | 중앙일보
- 네 번째 아내가 아들 전 여친…중국은행 前회장 막장 사생활 | 중앙일보
- 선우은숙 "녹취 듣고 혼절"…'강제추행' 유영재 징역 5년 구형 | 중앙일보
- "신선한 시신 해부, 머리 많아요"…인증샷 올린 의사에 일본 발칵 | 중앙일보
- 조영남 "버킷리스트 없지만…전처 윤여정과 통화하고 싶다" | 중앙일보
- 구미시장 "이승환, 나이 60이면 생각 좀"…이승환 "손해배상 소송" | 중앙일보
- 초등 여교사, 남제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학교 측이 신고 | 중앙일보
- 5년이나 죽은 쌍둥이 자매인 척…할머니 속인 손녀의 사연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