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토스증권에서도 '달러 송금' 가능해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생 무료 환전 등 외화서비스로 인기를 끈 토스가 계열 증권사에 외화이체 기능을 추가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자가 외화를 입·출금할 때 불편함이 있다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외화이체 서비스로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며 "다만 토스뱅크 외화서비스는 토스뱅크의 외화통장 이용자끼리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기 때문에 토스증권 계좌와의 연계는 당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타사계좌와 외화 주고받을 때
'원화통장' 거치지 않고 바로 입·출금
평생 무료 환전 등 외화서비스로 인기를 끈 토스가 계열 증권사에 외화이체 기능을 추가한다.
27일 금융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이르면 이달 말 ‘달러 가져오기’와 ‘달러 보내기’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타사 계좌에 있는 달러를 간편하게 토스증권 계좌로 옮기고, 토스증권 계좌에 보유한 달러도 타사로 바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토스증권 이용자가 해외주식에 투자하려면 종래에는 토스증권 내 ‘원화통장’을 먼저 이용해야 했다. 원화통장에 예치금을 입금한 뒤 ‘달러통장’에서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는 방식이다. 외화로 된 투자금을 타사로 보낼 때도 달러통장에서 환전하고 원화통장으로 옮겨야 다른 계좌로 출금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원화통장을 거치지 않고 토스증권과 타사 간 직접적인 달러 송금이 가능해진다.
다만 계열사인 토스뱅크 ‘외화통장’과의 달러 입·출금은 당분간 제한될 방침이다. 토스뱅크는 지난 1월 국내 금융사 최초로 외화를 살 때도, 팔 때도 수수료를 받지 않는 외화통장을 출시했다. 외화통장 가입자는 지난 18일 기준 200만명을 넘어선 바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자가 외화를 입·출금할 때 불편함이 있다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외화이체 서비스로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며 “다만 토스뱅크 외화서비스는 토스뱅크의 외화통장 이용자끼리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기 때문에 토스증권 계좌와의 연계는 당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드비치 아니라니까요"…알몸 관광객에 몸살 앓는 '이곳'
-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 이재룡 '술타기 의혹',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
- '화장실 몰카' 찍다 잡힌 충북 장학관, 몸에 소형 카메라 3대 더 있었다
- "독도? 일본 땅이지…전 세계에 확실히 알릴 것" 다카이치의 작심발언
- "오빠 먼저 잠들어 서운"…모텔 살인 후 '자작 카톡' 보낸 김소영
- '왕사남' 신드롬에 장항준도 돈방석?…어마어마한 인센티브에 '관심'
- "커피 마시고 산책 좋았는데"…40대 '파이어족' 사무직으로 돌아갔다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2000원 내고 화장실 들어가라고? 너무 과해" 카페 메뉴판 두고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