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개의 센서로 시장을 흔들다…케어엔코, 7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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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개의 정밀 센서를 탑재한 스포츠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주목받는 스타트업 케어엔코가 정부의 팁스(TIPS) 사업에 선정돼 7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4년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사업'의 지원을 받은 창업기업 케어엔코가 팁스 사업에 최종 선정선정돼 7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어엔코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부산디자인진흥원의 디자인 지원을 바탕으로 7억원이라는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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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개의 정밀 센서를 탑재한 스포츠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주목받는 스타트업 케어엔코가 정부의 팁스(TIPS) 사업에 선정돼 7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이 이뤄낸 성과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4년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사업’의 지원을 받은 창업기업 케어엔코가 팁스 사업에 최종 선정선정돼 7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어엔코의 대표 제품인 ‘피지카(Fisica)’는 발바닥의 압력을 측정하는 정밀 센서를 통해 족저압 데이터를 분석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해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단순한 피트니스 기기가 아니라 개인 맞춤형 의료 상담사 같은 역할을 한다.
‘건강은 발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스포츠와 헬스케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제품의 차별화된 디자인이 초기 시장 진입 시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케어엔코의 디자인 사업화를 지원했다. 단순히 보기 좋은 제품을 넘어, 기능과 정서를 아우르는 전략적 디자인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조병우 케어엔코 대표는 “디자인은 단순한 외형이 아니라 소비자와의 소통”이라며, 이번 성과는 디자인 덕분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팁스 사업은 스타트업에게는 꿈의 무대다.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선 기술력, 시장성, 그리고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케어엔코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부산디자인진흥원의 디자인 지원을 바탕으로 7억원이라는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디자인은 단순히 예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스타트업들이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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