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가 잡은 스케줄, '뉴진스'로 선 '가요대전' 무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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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팀명 언급을 최소화, 멤버들의 이름으로 활동 중인 5인이 뉴진스라는 이름으로 '가요대전' 무대에 섰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예정된 스케줄 진행하는 한편, 팀명이 아닌 개개인 이름을 내세우며 독자 활동도 펼치고 있다.
다만, '가요대전'은 뉴진스가 어도어 소속으로 계약을 체결한 연말 행사로, 자막을 통해 뉴진스가 담겼고 MC들도 '뉴진스'의 무대라고 직접적으로 팀명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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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최근 팀명 언급을 최소화, 멤버들의 이름으로 활동 중인 5인이 뉴진스라는 이름으로 '가요대전' 무대에 섰다.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4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MC는 NCT 도영, 아이브 안유진, 투모루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맡았다.
이날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전속계약해지를 주장한 긴급 기자회견 이후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뉴진스는 긴급 기자회견 당시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문제 없이 소화할 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예정된 스케줄 진행하는 한편, 팀명이 아닌 개개인 이름을 내세우며 독자 활동도 펼치고 있다.
다만, '가요대전'은 뉴진스가 어도어 소속으로 계약을 체결한 연말 행사로, 자막을 통해 뉴진스가 담겼고 MC들도 '뉴진스'의 무대라고 직접적으로 팀명을 언급했다.

이날 멤버들은 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디토'로 무대의 시작을 열었다. 귀여운 토끼 모자를 쓰고 라이브를 들려준 데 이어, '쿠키'를 들려줘 객석을 환호케 했다.
이어 분위기를 바꿔 춤을 추며 '하입 보이'를 선보였다. 특유의 힙하면서도 발랄한 무대를 선보인 이들은 무대 중간 함께 점프를 하는 등 씩씩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한편, 뉴진스는 현재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상황이다. 어도어는 뉴진스 관련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법원에 제기했고, 뉴진스는 여전히 계약 해지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멤버들은 지난 14일 '진즈포프리(jeanzforfree)'라는 이름의 새 소셜미디어 계정을 열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가 열린 여의도 인근 식당과 카페에 '선결제'를 통해 응원을 전하거나, 자신들의 이름으로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보그 코리아 화보도 진행했는데, 화보에는 '뉴진스'라는 팀명 대신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다섯 멤버의 이름만 표기됐다. 이들은 무대에 앞서 이날 오전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도 게스트로 출연, 팀 이름 대신 다섯 멤버의 이름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팀명을 언급하지 않은 '뉴스쇼' 출연은 현 소속사와 협의되지 않은 스케줄이다.
뉴진스는 '가요대전' 외에도 어도어 소속으로 계약을 체결한 각종 행사들을 예정대로 소화 중이다. 오는 27일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AAA)', 31일 '2024 MBC 가요대제전' 출연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가요대전'에는 지드래곤, 키(KEY), 투애니원(2NE1), NCT 127, NCT 드림,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WayV,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영지, 크래비티, 트레저,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투어스, NCT 위시, 아일릿, 베이비몬스터, 넥스지, 이즈나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김한준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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