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불륜' 이혼한 골프황제 우즈, 전 부인과 다정한 포옹
김지혜 2024. 12. 24. 17:13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신의 불륜으로 이혼한 전처 엘린 노르데그렌과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우즈는 지난 22일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한 가족 대항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뒤 노르데그렌을 만나 다정하게 포옹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우즈는 18번 홀 그린 옆에서 아들 찰리, 캐디를 해준 딸 샘과 함께 골프백을 정리하고 있었다. 이때 노르데그렌이 다가와 우즈와 껴안은 뒤 찰리와 샘을 차례로 안았다.

2004년 결혼한 우즈와 노르데그렌은 샘과 찰리를 낳았고 2010년 이혼했다. 파경 사유는 우즈의 상습적인 불륜이었다.
이혼 후 우즈와 노르데그렌은 찰리가 출전한 대회 현장을 함께 찾은 적이 있지만 서로 동선을 달리해 마주치진 않았다. 그러다 이혼 14년 만인 지난 3월 찰리의 고등학교 골프부 우승 기념식장에서 대면해 뉴스가 됐다.
노르데그렌은 2019년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출신 조던 캐머런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낳았다. 이날 우즈와 찰리, 샘을 만났을 때 노르데그렌은 2022년에 낳은 딸을 안고 있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형배 판박이, 100% 尹 탄핵” 화천 이발소 딸 이미선 성향 [헌재 6인 해부④] | 중앙일보
- 초등 여교사, 남제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학교 측이 신고 | 중앙일보
- 쌈은 배추보다 깻잎이다…당뇨 막는 최고의 식품 3가지 | 중앙일보
- 유산만 3000억 남겼다…친구 부인과 불륜, 바람둥이 스타 작곡가 | 중앙일보
- 지하철서 잠든 여성에 성냥 휙…불타 죽는 것 지켜봤다, 뉴욕 발칵 | 중앙일보
- "17세와 성관계하고 마약까지"…게이츠 보고서에 미국 발칵 | 중앙일보
- 운동 뒤 마시는 술이 더 꿀맛?…위험한 TV 속 '음주미화' | 중앙일보
- 배우 주윤발 일냈다…매일 새벽 5시 도심 구석구석 돌며 한 일 | 중앙일보
- "심각한 상황인데 한국인 놀랍다"…NYT가 주목한 시위 속 이 장면 | 중앙일보
- 성탄절 이브에도 집회 예고에…"관광객 예약 줄취소" 곡소리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