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예비신랑' 양재웅, 환자 사망사고 논란 속 '100억대 건물주' 소식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100억대 건물 소유주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4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양재웅은 지난 2022년 7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 건물을 자신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브라더월드 명의로 매입했다.
1992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대지면적 348㎡, 연면적 988.79㎡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당시 호가는 105억원이었으나 실제 거래는 100억원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브라더월드는 양재웅이 친형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원장과 함께 운영 중인 광고 대행사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5월 양재웅이 대표 원장으로 있는 한 정신과 병원에서 30대 여성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7월에야 알려졌다. 해당 병원이 양재웅의 병원인 것이 밝혀진 뒤, 양재웅은 소속사를 통해 늦은 사과를 전했다.
그러나 양재웅이 유가족에게 직접 사과를 하지 않았고, 사고 사실이 알려지자 소속사를 통한 사과문만 발표했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유가족은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했고, 병원의 과실을 주장하며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또한 양재웅은 환자 사망사고가 알려지기 전, 공개연애 중인 EXID 하니와의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시기가 환자 사망 단 며칠 후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양재웅은 물론 하니까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하니와 양재웅은 4년 간 열애 중으로, 지난 9월 결혼을 예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양재웅의 논란에 결혼식은 연기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하니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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