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투애니원→트레저·베몬, YG 패밀리 '가요대전' 총출동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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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패밀리 '현구세대'가 한 자리에 모인다.
여기에 YG 패밀리 대표 주자 중 하나인 투애니원(2NE1) 역시 '가요대전' 무대에 오른다.
현재 YG를 전면에서 이끄는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역시 '가요대전'에 올라 YG패밀리의 건재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데뷔 1년차에도 탄탄한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며 실력파 걸그룹임을 증명한 베이비 몬스터는 YG의 막내이자 차세대 걸그룹으로서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요대전'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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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YG패밀리 '현구세대'가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SBS 가요대전' 라인업 일부가 공개돼 가요팬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특히 최근 7년여 만에 솔로 신곡 '파워(POWER)',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을 발표하며 돌아온 지드래곤이 '가요대전' 출연을 확정지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상황.
지드래곤은 컴백 후 '2024 마마 어워즈' 등 일부 무대에만 올랐으나 공중파 가요 시상식 무대는 '가요대전'이 처음이다. 그는 신곡 '홈 스위트 홈'으로 최근 '인기가요', '쇼 음악중심' 등 음악방송 1위를 거두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가요대전'에서 보여줄 퍼포먼스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YG 패밀리 대표 주자 중 하나인 투애니원(2NE1) 역시 '가요대전' 무대에 오른다. 최근 데뷔 15주년을 맞아 콘서트 등을 하며 활동을 시작한 투애니원은 여전한 리빙 레전드로서 기량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이 '가요대전'에서 또 한번 레전드 무대를 펼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현재 YG를 전면에서 이끄는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역시 '가요대전'에 올라 YG패밀리의 건재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신곡 ‘LAST NIGHT’으로 컴백한 트레저는 공연강자로서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했다.
또한 데뷔 1년차에도 탄탄한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며 실력파 걸그룹임을 증명한 베이비 몬스터는 YG의 막내이자 차세대 걸그룹으로서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요대전'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YG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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