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국회 앞 촛불·응원봉 담은 '빛의 혁명' 공개…"마음껏 쓰시길"

이창규 기자 2024. 12. 20.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우 겸 화가 김규리가 '빛의 혁명'이라는 작품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지난 19일 "본 그림은 빛이 더 추가 될 예정이므로 아직 미완성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빛의 혁명'이라는 작품을 공개했다.

공개된 작품은 국회의사당을 향하는 수많은 응원봉 불빛과 촛불을 담고 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사태로 불거진 탄핵 시위에 나선 국민들의 모습을 불빛과 촛불로 표현해내 시선을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베우 겸 화가 김규리가 '빛의 혁명'이라는 작품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지난 19일 "본 그림은 빛이 더 추가 될 예정이므로 아직 미완성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빛의 혁명'이라는 작품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마음껏 캡처해서 써도 됩니다"라는 글을 해시태그로 남겼다.

공개된 작품은 국회의사당을 향하는 수많은 응원봉 불빛과 촛불을 담고 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사태로 불거진 탄핵 시위에 나선 국민들의 모습을 불빛과 촛불로 표현해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5세인 김규리는 과거 광우병 촛불시위 당시 소신을 밝혔다가 정치적 성향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으며, 이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른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규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