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학진흥재단, 폐교대학 증명발급 서비스 확대

이동희 2024. 12. 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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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진흥재단은 폐교대학 학생·교직원을 위한 온라인 증명발급 서비스를 새롭게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작년 8월 폐교한 한국국제대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373명을 대상으로 하며, 학적부 멸실 및 재직 정보 누락으로 어려움을 겪던 이들에게 졸업증명서와 경력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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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사학진흥재단은 폐교대학 학생·교직원을 위한 온라인 증명발급 서비스를 새롭게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작년 8월 폐교한 한국국제대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373명을 대상으로 하며, 학적부 멸실 및 재직 정보 누락으로 어려움을 겪던 이들에게 졸업증명서와 경력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성과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승인 아래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의 협력을 통해 폐교대학 가입자 정보를 확보하고, 약 1만 8천여 권의 종이 기록물을 전수조사해 누락된 졸업대장을 발굴한 결과다.
재단은 현재 19개 폐교대학의 64만여 명에게 14종의 증명서를 제공하는 통합증명발급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시스템의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하운 이사장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증명발급 서비스 품질 개선과 수혜 대상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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