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 "8년 만 정규앨범 이유? 애 낳고 빅마마 활동 하느라…" [엑's 현장]

조혜진 기자 2024. 12. 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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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현이 8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영현의 정규 3집 'PRIVA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영현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현의 정규 3집 'PRIVATE'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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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남, 조혜진 기자) 가수 이영현이 8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영현의 정규 3집 'PRIVA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영현의 세 번째 정규 앨범 'PRIVATE'은 '사적인'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이영현'이라는 개인의 삶의 순간을 담아낸 집약체 같은 앨범이다. 살아오면서 이영현이 느낀 다양한 순간들을 지극히 사적이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풀어냈다.

특히 이영현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이영현은 "정규앨범에 대한 니즈는 항상 있었다. 어떤 계기라기보다는 1집 끝나면 2집 그다음 내용은 무슨 내용으로 써 볼까 니즈는 항상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영현은 "항상 고민한 건 시기"라며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빅마마 활동도 하느라 우여곡절 끝에 잘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정규앨범은 가수 그만둘 때까지 계속 내고 싶다"라고 '정규앨범'이 갖는 의미를 새기며 앨범에 애정을 보였다.

한편, 이영현의 정규 3집 'PRIVATE'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영현은 이번 앨범 총 11개 트랙 중 '빛을 담은 너에게'를 제외한 10개 트랙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전곡을 타이틀곡으로 편성해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영현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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