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뉴진스 아닌 버니즈로 1억 기부…“아이들 꿈 찾길”

강주희 2024. 12. 19. 14: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사진=초록우산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그룹명 뉴진스가 아니라 팬덤명인 버니즈 이름으로 가족 돌봄 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19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버니즈 이름으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은 고령, 장애, 질병 등을 겪고 있는 가족을 보살피는 아동·청소년을 말한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이 돌봄 부담을 덜고 성장을 위한 자기 일상을 찾도록 돕기 위해 이번 기부에 나섰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지원과 함께 자립도 돕고자 이번 기부에 나서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이뤄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전국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30가구의 자립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이 일상의 부담을 덜고 자신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온기와 지지 속에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