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때문에 퇴사... 막내야, 언니가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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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11일 만에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지난 14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발언에 나선 정다은씨는 "12살 넘게 차이 나는 막내 동생에게 부끄럽지 않은 언니가 되고자 이 자리에 나왔다"며 "계엄령 선포 다음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너 때문에 퇴사했다. 막내야 언니가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 줄게'라는 피켓을 들고 매일 집회에 참석해 제일 앞에 앉아 누구보다 더 큰 목소리로 윤석열 탄핵과 국힘 해체를 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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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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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송년촛불광장 ‘윤석열 즉각 파면·처벌!’ 안산 송년촛불광장이 진행되고 있다. |
| ⓒ 황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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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송년촛불광장 ‘윤석열 즉각 파면·처벌!’ 안산 송년촛불광장이 진행되고 있다. |
| ⓒ 황정욱 |
14일 여의도광장에서 열렸던 범국민촛불대행진 영상 상영으로 시작한 안산 송년촛불광장의 첫 순서는 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회 서태성 부위원장, 진보당 안산시위원회 박범수 위원장, 정의당 안산시위원회 고갑호 사무국장의 규탄 발언으로 이어졌다.
다음으로 마이크를 잡은 연사는 3년째 안산에 거주하고 있고 동생이 둘 있는 K장녀라고 소개한 20대 청년이었다. 발언에 나선 정다은씨는 "12살 넘게 차이 나는 막내 동생에게 부끄럽지 않은 언니가 되고자 이 자리에 나왔다"며 "계엄령 선포 다음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너 때문에 퇴사했다. 막내야 언니가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 줄게'라는 피켓을 들고 매일 집회에 참석해 제일 앞에 앉아 누구보다 더 큰 목소리로 윤석열 탄핵과 국힘 해체를 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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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송년촛불광장 ‘윤석열 즉각 파면·처벌!’ 안산 송년촛불광장이 진행되고 있다. |
| ⓒ 황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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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송년촛불광장 ‘윤석열 즉각 파면·처벌!’ 안산 송년촛불광장이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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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99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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