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내비게이션] 수능 일반학생1·2 전형 미적분·기하 응시자…수학 백분위 취득 점수에 10% 가산점 부여
![한국공학대는 2022~2024년에 반도체 인력양성 3대 사업에 선정돼 340억원을 지원받았다. [사진 한국공학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joongang/20241219053340093ogse.jpg)


한국공학대학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504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수능(일반학생1)전형 229명 ▶수능(일반학생2)전형 220명 ▶수능(농어촌학생) 55명이다.
모집단위 중 2025학년도부터 신설한 자유전공학부 및 각 단과대학 자율전공은 수시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 수능(일반학생1)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군은 가군이며, 첨단융합 자율전공만 다군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조기취업형계약학과,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또한 수시에서 미충원된 인원만큼 이월해 선발할 예정이다.
수능(일반학생1)전형은 수능 100%로 백분위 점수와 등급(영어)을 활용한다. 수능 4개 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 1과목(과학/사회)]을 반영하며, 공학계열은 국어 25%+수학 35%+영어 20%+탐구 1과목(과학/사회) 20%를 반영한다. 경영학부는 국어 30%+수학 30%+영어 20%+탐구 1과목(과학/사회) 20%를 반영한다.
수능(일반학생2)전형은 수능 100%로 수능(일반학생1)전형과 동일하나, 수능 3개 영역만 반영한다. 수학이 필수 반영 영역으로 지정되며, 선택 반영 2개 영역은 국어, 영어, 탐구 1과목(과학/사회) 중 상위 2개 영역으로 지정한다. 반영 비율은 1순위 45%, 2순위 35%, 3순위 20%로 반영한다.
두 전형 모두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자에게 수학 백분위 취득 점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원서 접수는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이다.
한국공학대는 다양한 공학 전공 간의 융합 전공 체제를 갖추고 있다. 산업체 경력 교수 채용, EH(엔지니어링하우스) 제도 운영 등 산학연이 연구와 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다양한 공학 분야의 융합 교육 과정을 잘 갖추고 있다. 주전공과 함께 융합 전공을 이수할 수 있어 취업에 유리하다.
산업과 공학이 연계된 한국공학대의 교육 혁신 노력은 취업 성과로 결실을 보고 있다. 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대기업 및 중견기업 비율이 36.7%, 월급여 300만원 이상 비율이 42.4%에 달했다.
한국공학대는 우수한 취업 성과를 위해 A-Class 500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우수한 공학 기술력을 갖춘 안정된 기업 중 졸업생이 취업한 기업을 DB화하고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한국공학대는 반도체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다. 반도체 공정과 측정에 20년 넘게 투자해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특화된 교육을 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반도체 인력양성 3대 사업에 모두 선정돼 340억원을 지원받았다.
또 4500여 개의 가족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기술혁신파크(TIP) 등 교내에 기업 연구원이 상주해 교수·학생과 연구 및 교육을 진행하는 EH가 있으며, 교내 115개 기업 연구소와 협력해 ‘산학융합’을 실현하고 있다.
한국공학대는 제2캠퍼스를 리서치파크로 조성한다. 2025년에 첨단제조혁신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지원단·창업보육센터와 함께 시흥산업진흥원·시흥창업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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