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내비게이션] 자율전공학부 신설, IT융합학부 신·증설…일반전형·기독교전형 수능 100%로 모집

2024. 12. 19.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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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는 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에서 교육혁신 ‘A등급’을 받은 기독교 대학이다. [사진 서울신학대]
이길용 입학처장

서울신학대학교는 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A등급’을 획득하고, 3년 연속 기독교브랜드 교육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또한 사립대학 재정진단에서 ‘재정건전대학’으로 인증받은 11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기독교 대학이다.

서울신학대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미래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미래형 교육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서울신학대는 학생들의 전공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과를 최대 70%까지 허용하고 있으며, 복수전공·다전공·연계 전공뿐 아니라 다양한 마이크로 디그리(소단위 전공) 과정이 있다. 또한 인성교육과 창의융합설계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복합 H+미래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STU+ Step-Up 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여기에 Path-Planning에 기반을 둔 전공탐색 교육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사회기여형 학습모델로 체화학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에듀테크(EduTech) 기반의 디지털 교육으로 인공지능(AI), HY-LIVE 등 최신 스마트 학습 체계를 구축했다.

무엇보다 창의적 교육 방법으로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과 진실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STU Lead Worshiper는 국내 최초로 호주 힐송 칼리지와 협력해 만든 STU 마이스터 디그리 과정으로 최고의 예배인도자를 양성한다.

서울신학대는 2025학년도 정시에서 정원 내 94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수능 위주 전형으로 일반전형 60명, 기독교전형 6명, 실기 위주 전형으로 예술학부에서 28명을 각각 선발한다. 신학과는 세례교인, 기독교교육과는 기독교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하고, IT융합학부(컴퓨터공학과/AI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서는 신·증설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을 모집한다. 여기에 수시모집에서 이월된 인원까지 뽑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최종 모집 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능 위주 전형인 일반전형과 기독교전형은 수능 100%로 면접 없이 선발하며, 실기전형은 수능 20%와 실기고사 80%를 반영한다. 정시 모집군은 ▶유아교육과, IT융합학부(컴퓨터공학과/AI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예술학부(실용음악과, 교회음악과)는 다군으로 ▶자율전공학부는 나군으로 ▶그 외 모든 학과는 가군으로 모집한다.

수능 성적은 국어, 수학, 탐구(사회/과학)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에 대해 40%씩 반영하며, 영어는 필수로 등급에 따른 반영점수를 20% 적용한다. 한국사는 필수로 대학 가점 기준표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하며, IT융합학부는 수학에 10% 가산점을 더해 평가한다.

정시 원서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실기고사는 1월 23~24일 전공별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신학대는 26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편입생을 모집한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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