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사자'에 2480선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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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덕분에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62포인트(1.12%) 오른 2484.43에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76억원, 134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신한투자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코스피시장에 전날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외국인이 현선물을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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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주 대부분 강세…삼전 1.3%↑
환율 1430원 대 중반으로 안정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덕분에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62포인트(1.12%) 오른 2484.43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6.25포인트(0.25%) 오른 2463.06로 출발한 이후 장중 2492.00까지 오르며 오름폭을 확대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76억원, 134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463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1.29%), 삼성바이오로직스(0.62%), 현대차(4.84%), 셀트리온(3.11%), 기아(6.37%), KB금융(3.32%), 네이버(1.43%) 등은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0.27%), LG에너지솔루션(-0.26%) 등은 내렸다.
신한투자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코스피시장에 전날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외국인이 현선물을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10포인트(0.45%) 상승한 697.92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47인트(0.07%) 오른 661.71으로 개장한 이후 장중 약세로 전환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반등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447억원을 사들였다. 이에 반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억원, 62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1.52%), 에코프로(0.89%), 휴젤(3.34%), 리노공업(2.91%), 신성델타테크(3.11%), 삼천양제약(5.44%) 등은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1.49%), 리가켐바이오(-1.52%), 클래시스(-1.03%) 등은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10원 내린 1435.8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원 오른 1439.0원에 출발한 이후 미국 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1430원 후반대에서 움직이다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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