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계란남'을 아시나요? 화영 왕따 사건 항의한 팬 '깜짝 근황' (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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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화영의 탈퇴 당시 계란을 던지며 항의했던 팬의 근황이 전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은 '[티아라 계란남을 만나다] 역대급 섭외.. 12년전 계란남, 찾아냈습니다.. 놀라운 현재 직업'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티아라 화영이 팀 내 왕따 피해를 입었고, 이후 탈퇴 후 솔로로 전향했다.
오성윤 씨는 당시 소속사 앞에서 계란을 던지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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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티아라 화영의 탈퇴 당시 계란을 던지며 항의했던 팬의 근황이 전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은 '[티아라 계란남을 만나다] 역대급 섭외.. 12년전 계란남, 찾아냈습니다.. 놀라운 현재 직업'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티아라 화영이 팀 내 왕따 피해를 입었고, 이후 탈퇴 후 솔로로 전향했다. 오성윤 씨는 당시 소속사 앞에서 계란을 던지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성윤 씨는 "당시 수능을 앞두고 잇었다. 한 12년, 13년 정도 됐을 것"이라며 "다 잊혀졌겠지 싶었다. 몇개 영상을 신고해서 지워지기도 했다"고 했다.
오성윤 씨는 자신이 '티아라 계란남'으로 불리고 있는 것에 대해 "이제 잊혀졌겠지 했는데 아직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니 놀랍다"고 했다.
그는 "계란이 무거워서 잘 안날아가더라. 시위하는 데 보면 다른 분들은 잘 던지시는 거 같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오성윤 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 직장을 들어갔다"며 현재 버스운전 기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근황올림픽'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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