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상 시상식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7일 이천선수촌 대강당에서 '2024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체육진흥상 전문체육(선수)부문에는 사격 조정두(BDH 파라스)가 선정됐다. 조정두는 2024 파리 패럴림픽 P1 남자 10m 공기권총(스포츠등급 SH1)에서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다. 충남골볼실업팀 김진 감독은 체육진흥상 전문체육(지도자) 부문에서 수상했다. 생활체육부문은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이건우 지도자와 광산구장애인체육회가 수상했다.

홍보상에는 카카오 미디어 스포츠와 KBS 이정화 기자가 선정됐다. 카카오 미디어 스포츠는 카카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파리 패럴림픽 기간 생중계 운영, 스페셜페이지 등 장애인체육을 알리고 발전시키는 데 공헌했다. 이정화 기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제작함으로써 장애인스포츠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데 기여했다.
공로상은 사회복지법인 동진 강외숙 대표이사, 권성덕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 김용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이 수상했다. 2024 파리패럴림픽 대한민국의 밤 행사에서 장애·비장애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공연을 펼쳐준 뷰티플마인드는 감사패를 받았다. 장애인편의시설 우수시설, 통합체육 우수사례, 우수·모범직원, 재직 및 퇴직을 축하하는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정진완 회장은 "2024년 파리 패럴림픽이 열린 중요한 해에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5년 을사년에는 장애인체육의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모두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전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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