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골든보이'라 가능한 수상소감 "21세 전에 UCL-월드컵 우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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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골든보이를 수상한 라민 야말이 세계 최고의 유망주다운 수상 소감을 남겼다.
야말은 지난달 28일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가 선정하는 2024 골든보이에 선정됐다.
야말은 '투토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21세 이전에 내 목표는 스페인과 월드컵을 우승하고 바르셀로나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우승을 2번 더 하는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07년생이 주전을 넘어 팀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건 현재로서 야말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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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2024 골든보이를 수상한 라민 야말이 세계 최고의 유망주다운 수상 소감을 남겼다.
야말은 지난달 28일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가 선정하는 2024 골든보이에 선정됐다. 골든보이는 유럽에서 활약하는 21세 이하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7세 4개월의 나이로 골든보이를 수상하면서 역대 최연소 수상자가 됐다. 지난 10월 2024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1세 이하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 이후 두 번째 수상이다.
야말은 스페인이 낳은 최고의 유망주다. 2023-2024시즌 바르셀로나에 혜성처럼 등장해 소년가장에 가깝게 팀을 이끌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하자마자 주전 자리를 꿰찼고, 유로 2024에서는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이번 시즌에도 기량을 유지하면서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야말은 '투토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21세 이전에 내 목표는 스페인과 월드컵을 우승하고 바르셀로나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우승을 2번 더 하는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런 수상소상을 할 수 있는 건 야말 뿐이다. 아직 17세로 21세가 되려면 최소 4년은 더 남았다. 2007년생이 주전을 넘어 팀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건 현재로서 야말이 유일하다. 야말은 이미 라리가 우승(2022-2023)과 유로 우승을 한 차례씩 거뒀다. 자신이 언급한 트로피들을 모두 따내면 더 이룰 것이 없다.
다음 목표는 발롱도르다. 야말은 "만약 바르셀로나와 우승한다면 축구선수 경력을 지배하는 발롱도르를 더 열망할 수 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한다면 그렇다. 팀과 함께 우승하지 못하면 어떤 선수도 개인상을 받을 수 없다. 함께 우승하는 것이 개인상에 가장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야말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많은 출전 시간과 더불어 상대의 견제가 강해지며서 올 시즌 부상 위험에 많이 노출됐다. 지난 16일에 열린 레가네스전에서도 발목 부상을 당해 향후 4주 가량 결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최고의 실력을 유지하려면 몸 관리가 뒷받침이 돼야 한다. 이것이 야말의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유럽축구연맹(UEFA)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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