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家 장손' 최영근씨, SK디스커버리 주식 35억원 사들여…2대 주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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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장손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5촌인 최영근씨가 SK디스커버리 지분을 35억원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근씨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SK디스커버리 주식을 3차례에 걸쳐 총 8만6970주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근씨는 SK그룹(옛 선경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며 2000년 별세한 최윤원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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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장손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5촌인 최영근씨가 SK디스커버리 지분을 35억원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근씨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SK디스커버리 주식을 3차례에 걸쳐 총 8만6970주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 금액은 총 35억1000만원 수준이다.
영근씨의 지분율은 기존 4.27%(80만1608주)에서 4.73%(88만8578주)로 확대됐다.
영근씨는 SK그룹(옛 선경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며 2000년 별세한 최윤원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SK디스커버리는 SK그룹의 중간 지주회사로 현재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SK디스커버리의 최대 주주는 영근씨의 작은아버지인 최 부회장(지분율 40.72%)이며 영근씨는 2대 주주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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