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와 결별' 뉴진스 하니, 고삐 풀렸다…KIA 김도영 샤라웃 "감사해요"

장인영 기자 2024. 12. 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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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최애' 뉴진스 하니의 샤라웃을 받았다.

  14일 뉴진스의 새 SNS 계정에는 김도영을 태그한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앞서 김도영은 뉴진스, 특히 하니의 팬임을 꾸준히 밝혀온 바 있다.

  이날 멤버들은 '뉴진스'가 아닌 'jeanzforfree(진즈 포 프리)'라는 이름의 새 계정을 개설하며 본격 홀로서기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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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최애' 뉴진스 하니의 샤라웃을 받았다. 

14일 뉴진스의 새 SNS 계정에는 김도영을 태그한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 속 하니는 연습실에서 어디서 본 듯한 자연스러운 투구폼을 선보이고 있다. 상큼한 표정으로 공을 던진 하니는 "도영님 감사해요"라며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영은 이를 자신의 SNS에 재공유한 뒤 "진짜 거짓말"이라며 감격했다. 



앞서 김도영은 뉴진스, 특히 하니의 팬임을 꾸준히 밝혀온 바 있다. 지난달 열린 기아 팬 페스타에서는 하니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 머리를 하고 '푸른 산호초'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시정 요구가 지켜지지 않았다며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고, 어도어는 뉴진스 관련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법원에 제기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날 멤버들은 '뉴진스'가 아닌 'jeanzforfree(진즈 포 프리)'라는 이름의 새 계정을 개설하며 본격 홀로서기를 암시했다. 

김도영은 정규시즌 141경기에 나서 타율 0.347(544타수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40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67로 맹활약 하며 소속팀 기아의 통합 우승에 공을 세웠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뉴진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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