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꺼진 대통령실…'방문을 환영합니다' 전광판 문구 사라져[포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1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입구 전광판에 불이 꺼졌다.
평소 청사로 들어오는 입구에는 '대통령실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는 전광판이 저녁까지 켜져 있지만, 이날은 탄핵안 가결 직후 바로 꺼진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남동 관저에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를 지켜본 뒤 대국민 담화를 녹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1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입구 전광판에 불이 꺼졌다.
평소 청사로 들어오는 입구에는 '대통령실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는 전광판이 저녁까지 켜져 있지만, 이날은 탄핵안 가결 직후 바로 꺼진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남동 관저에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를 지켜본 뒤 대국민 담화를 녹화했다.
대통령실은 오후 6시 8분께 대통령실 전체 출입기자단에 윤 대통령의 '국민께 드리는 말씀' 자료와 영상, 사진을 배포했다.
붉은색 계열의 넥타이를 착용한 윤 대통령은 담화문을 통해 "저는 지금 잠시 멈춰 서지만, 지난 2년 반 국민과 함께 걸어 온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 서서는 안 될 것"이라며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권에 당부드린다"면서 "이제 폭주와 대결의 정치에서 숙의와 배려의 정치로 바뀔 수 있도록 정치문화와 제도를 개선하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같은 사람 맞나요"…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 아시아경제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 아시아경제
- "스타벅스보다 잘 팔린다"…1위로 올라서더니 '블루보틀' 품은 中 토종커피 - 아시아경제
- [단독]이란 전쟁에 불안한 중동국가들 한국에 'SOS'…"천궁-Ⅱ 보내달라" - 아시아경제
- "한달 700만원도 벌어요" 두둑한 수입에 '불법 외국인 라이더' 활개 - 아시아경제
- "얼굴에 철심 가득" "전치 8주"…이상민, 과거 폭행사건에 입 열었다 - 아시아경제
- "하반신 시체 무더기 발견" 가짜뉴스 유포자들 송치 - 아시아경제
- 장항준 '공약' 진짜 할까…천만 앞두고 그가 앞두고 내놓은 해법 보니 - 아시아경제
- 미국서 젠슨 황과 '치맥회동' 한 달 만에…최태원 SK 회장, GTC 간다 - 아시아경제
- "트럼프 사랑해!"…이란 공습에 '트럼프 댄스' 춘 여성 정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