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에 활성산소 만들어 노화 촉진하는… 치명적인 ‘이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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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저속 노화'를 실천할 수 있다.
활성산소 생산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사소한 습관은 ▲쪼그러 앉거나 양반다리를 했다가 갑자기 일어서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중지했을 때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흡연, 과식, 스트레스, 자외선 등도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한다.
이미 체내에 생긴 활성산소는 항산화 영양소를 섭취해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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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는 몸속에서 산소가 산화·대사를 거쳐 불안정한 상태다. 안정을 위해 세포, 지방, 단백질 등을 공격·파괴해 노화를 촉진한다. 활성산소는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에 산소가 갑자기 많이 공급됐을 때 늘어난다. 미토콘드리아가 산소를 다 사용하지 못하고 남았을 때 생성되기 때문이다. 보통 혈액의 흐름과 관련이 깊은데, 혈액이 흐르지 않다가 갑자기 혈액이 공급되면 미토콘드리아에 대량으로 산소가 들어간다.
활성산소 생산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사소한 습관은 ▲쪼그러 앉거나 양반다리를 했다가 갑자기 일어서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중지했을 때 등이 있다. 양반다리를 하고 있으면 하체의 혈액순환이 억제돼 신경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저해된다. 갑자기 일어나면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면서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발생한다. 양반다리뿐 아니라 다리를 꿇고 있는 등 지속했을 때 저리는 감각이 드는 모든 자세가 활성 산소를 촉진한다.

이 외에도 흡연, 과식, 스트레스, 자외선 등도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한다.
이미 체내에 생긴 활성산소는 항산화 영양소를 섭취해 줄일 수 있다. 항산화 영양소는 색깔이 선명한 음식에 많다. 사과, 토마토, 고추, 크랜베리 등에는 빨간색 항산화 영양소인 라이코펜·안토시아닌 성분이, 호박, 당근, 감, 고구마, 귤 등에는 노란색 항산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다. 이 외에도 브로콜리, 시금치, 부추, 깻잎, 포도, 가지, 블루베리, 양파, 마늘, 무 등으로 항산화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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