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 외치자 국민의힘 "그럼 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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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표결 하루 전날 여당은 "계엄 동조", "내란 공범"이라는 표현에 강하게 반발했다.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12·3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긴급현안질문을 이어가자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박 의원이 "최근 야권 일각에서 여당이 내란 동조자 내지 공범이라고 선동하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매우 유감스럽다"라며 "야당이 국민의힘을 계엄에 동조한 정당이라고 주장하는데 나라를 더 혼란스럽게 하는 허위 선동"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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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우, 남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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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마친 후 같은 당 의원들과 함께 퇴장하고 있다. |
| ⓒ 남소연 |
서영교 "박준태 의원은 내일 대통령 탄핵하세요"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12·3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긴급현안질문을 이어가자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박 의원이 "최근 야권 일각에서 여당이 내란 동조자 내지 공범이라고 선동하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매우 유감스럽다"라며 "야당이 국민의힘을 계엄에 동조한 정당이라고 주장하는데 나라를 더 혼란스럽게 하는 허위 선동"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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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하고 있다. |
| ⓒ 남소연 |
박 의원이 긴급현안질문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악수를 건넸다. 그리고 본회의가 시작된 지(오후 2시)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집단 퇴장했다. 2시 58분이었다.
야당 의원들 국무총리 향해 "윤석열이랑 선 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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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 ⓒ 남소연 |
이날 긴급현안질문이 진행될 때 민주당 의원들은 의석 모니터에 '윤석열 탄핵'(장철민·조계원 의원), '광기 광란 윤석열을 체포하라'(양문석 의원),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체포하라'(민형배 의원) 등 문구들을 띄워 항의 의사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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