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재명·한동훈 다 사라졌으면…그게 시중 여론"

이지희 2024. 12. 12. 17: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여론은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홍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하루라도 더 인정할 수 없다' 윤석열 曰 '그럼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모시자는 건가?' 한동훈 曰 '윤석열을 탄핵시켜 쫓아내고 민주당 2중대로 가자'"라고 적었다.

이어 "국민은 '셋 다 적대적 공생관계가 아닌가'라고 한다"며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게 시중 여론"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은 30여분 가량 진행된 대국민담화에서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목적에 대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란범죄 행위는 결코 통치 행위가 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오늘 대통령 담화는 윤 대통령을 왜 즉각 직무에서 배제해야 하는지, 또 집권을 중지해야 되는지를 너무나 명징하게 보여줬다"고 일갈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