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정치발언 봇물 터졌나… "현 시국에는 튀는 옷 NO, 타겟된다" (라디오쇼)

이유림 기자 2024. 12. 12.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현 시국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차들의 작은 고민을 해결해주는 '명수 초이스'와 성대모사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오늘 12월 12일이다. 왠지 뭔가 조금 기억이 나는 것 같다"며 '12·12 사태'가 발발했던 '12·12 군사반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1부에서는 박명수가 단칼에 고민을 해결하는 '명수 초이스'가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박명수가 현 시국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차들의 작은 고민을 해결해주는 '명수 초이스'와 성대모사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오늘 12월 12일이다. 왠지 뭔가 조금 기억이 나는 것 같다"며 '12·12 사태'가 발발했던 '12·12 군사반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1부에서는 박명수가 단칼에 고민을 해결하는 '명수 초이스'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친구들이랑 연말 파티를 하는데 의상 코드가 드레스다. 연예인처럼 어깨가 드러나는 튜브탑 원피스를 입을까요? 얌전한 드레스를 입을까요?"라는 사소한 고민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분위기가 지금 튀는 걸 입으면 안 좋다. 조용히 아무 일 없게 넘어가라. 괜히 튀거나 해서 타겟이 되면 안 된다. '쟤는 지금 상황 판단 한 거야, 만 거야' 이런 얘기 나올 수 있다. '어떤 시국인데 저렇게 입고 다녀' 이런 얘기 들으면 좋을 게 없다"고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정국이 요동치는 현 시점에 주의를 줬다.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