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심은하 째려보고 사과한 이유 "좋아서 심장 뛰어" (살롱드립2)[종합]

김예은 기자 2024. 12. 11.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배두나가 심은하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배두나는 "제가 어렸을 때 누구의 광팬이었냐면 저는 심은하 선배님의 광팬이었다. 정말 그렇게 빠져서 좋아해본 배우는 처음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그분을 스크랩하는 소심한 팬이었다. 마음만은 충만한"이라는 말로 심은하의 팬이었음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배두나가 심은하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TEO에는 '이 언니 뭐야 진짜 (positive) | EP.69 배두나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도연은 배두나에게 "언니의 연예인이 있냐"며 누군가의 팬이었던 적이 있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배두나는 "제가 어렸을 때 누구의 광팬이었냐면 저는 심은하 선배님의 광팬이었다. 정말 그렇게 빠져서 좋아해본 배우는 처음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그분을 스크랩하는 소심한 팬이었다. 마음만은 충만한"이라는 말로 심은하의 팬이었음을 밝혔다. 



데뷔 후 심은하를 만난 적도 있을까. 배두나는 "데뷔를 딱 했는데 대종상 시상식에 제가 신인여우상 후보로 간 거다. 생전 처음으로 영화상 시상식이라는 데에 간 거다. 근데 그날 제 옆에 심은하 씨가 앉아 있는 거다. 주연배우 후보였다"며 신인상 후보와 주연상 후보로 시상식에서 마주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심장이 너무 뛰었다. 무대는 여기 있는데 계속 이러고 앉아 있었다"는 말로 계속 심은하를 쳐다봤다고 밝힌 뒤 "너무 좋은데 믿어지지가 않아서. 좋아한다는 표현을 얼굴에 쓰여있을까봐, 부담스러울까봐 못 했다"며 말을 걸진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약간 시비 거는 것 같기도 하다"며 놀렸고, 배두나는 "나를 돌아보시고 '왜요..?' 이렇게 물어봤던 게 생각난다. '아니에요' 이렇게 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장도연은 "그냥 쳐다본 사람이었네"라고 짚었고, 배두나는 "거의 째려봤다"며 인정했다. "눈이 좀 커야지"라는 장도연의 말에도 "그땐 더 컸어"라더니 "지금 생각하니 죄송하다"고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EO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