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출연 28세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사망…뒤늦게 비보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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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28)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오요안나씨는 2021년부터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유퀴즈 방송 후 오요안나씨는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을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큰 영광이었던 순간을 기록한다"며 "부족한 저이기에 더 소중한 추억이다. 제작진 분들, 선배님들 정말 감사했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뒤늦은 오요안나씨의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도 슬픔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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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28)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28세.
10일 MBC에 따르면 오요안나씨는 지난 9월 세상을 떠났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요안나씨는 2021년부터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그다음 해 유퀴즈에 출연하기도 했다.
유퀴즈 방송 후 오요안나씨는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을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큰 영광이었던 순간을 기록한다”며 “부족한 저이기에 더 소중한 추억이다. 제작진 분들, 선배님들 정말 감사했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유퀴즈’ 출연 당시 고인이 2017년 JYP엔터테인먼트 13기 공채 오디션에서 에르모소 뷰티상을 수상하며 아이돌을 준비했던 이력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9년 제89회 춘향제 춘향선발대회에서 ‘숙’으로 뽑히며 단아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오요안나씨는 9월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번 주 제가 얼굴 부상으로 인해 ‘930 MBC 뉴스’ 날씨가 불가능하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진단서에는 ‘앞으로 넘어져서 치아가 깨졌다’ ‘안면부 다른 부위 골절’ 등이 적혀 있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고인의 인스타그램은 9월12일을 기점으로 멈췄다. 누리꾼들이 “언니 잘계신 거예요?” “요즘 왜 안 나와요?” “기상캐스터 그만두셨나요?” 등 근황을 궁금해하던 차에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졌다.
뒤늦은 오요안나씨의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도 슬픔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씨 잘 알려주셔서 고마웠어요" "좋은 데 가시길 바랍니다" "믿기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정 기자 kimhj20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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