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휘호 표지석에 '내란' 표시

윤성효 2024. 12. 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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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표지석 앞에 '내란'이라고 표시해놨다.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10일 오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마당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 친필 휘호 표지석에 '내란'이라는 글자를 새긴 것.

대리석으로 된 이 표지석에는 "산업 강국의 요람 창원국가산업단지. 2024. 4. 24.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새겨져 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관계자는 "불법 비상계엄령에 대한 분노를 나타낸 것"이라며 "락커로 글자를 새겨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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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창원국가산업단지 50년 상징 조형물

[윤성효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마당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 친필 휘호 표지석에 '내란' 글자 표시(원안).
ⓒ 윤성효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마당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 친필 휘호 표지석에 '내란' 글자 표시.
ⓒ 윤성효
노동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표지석 앞에 '내란'이라고 표시해놨다.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10일 오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마당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 친필 휘호 표지석에 '내란'이라는 글자를 새긴 것.

대리석으로 된 이 표지석에는 "산업 강국의 요람 창원국가산업단지. 2024. 4. 24.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새겨져 있다. 이 표지석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올해 4월 24일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열면서 공개됐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관계자는 "불법 비상계엄령에 대한 분노를 나타낸 것"이라며 "락커로 글자를 새겨놨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마당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 친필 휘호 표지석에 '내란' 글자 표시.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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