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내 창의융합교육장 시범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로구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2~3층에 들어서는 구로학습지원센터 2관(창의융합교육장)이 이달 1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정식 개관을 앞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재난안전체험장 △구로학습지원센터 2관(창의융합교육장) △공연장 등으로 구성,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인기(드론)·가상현실(VR)·자율주행 등 4차산업 신기술 학습 프로그램 제공
12월 18~20일 12개 프로그램 운영, 22~25일 ‘그래비트랙스(GraviTrax)’ 체험·전시
구로구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2~3층에 들어서는 구로학습지원센터 2관(창의융합교육장)이 이달 1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정식 개관을 앞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재난안전체험장 △구로학습지원센터 2관(창의융합교육장) △공연장 등으로 구성,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시범운영을 시작하는 구로학습지원센터 2관은 2층에 학부모 강좌와 방과 후 수업이 이뤄지는 프로그램실, 진학상담실, 다목적실(드론장)이 조성되고 3층에 창의연구실(창의랩), 그림연구실(드로잉랩), 로봇연구실(로봇랩), 융합연구실(융합랩)로 구성된 창의융합교육장이 들어선다.
구는 이곳에서 무인기(드론),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로봇, 누리터쪽그림(웹툰), 영상 제작 등 4차산업 관련 신기술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진로직업체험센터와 연계한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은 물론, 거리가 멀어 기존에 운영 중인 학습지원센터 1관(구로동)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도 더욱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운영 첫날인 16일과 17일 경인중학교 1학년 학생 190명이 4개 반으로 나눠 가상현실(VR), 자율주행로봇 ‘알티노’, 핑퐁 로봇, 무인기(드론) 등 4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개인 신청이 시작되는 18일부터 20일까지는 무인기(드론) 축구, 가상현실(VR), 인공지능-그림(AI-드로잉), 자율주행로봇 체험, 반려로봇 공연, 홀로그램 체험 등 총 1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오전(10시∼12시)에는 학교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후(2시∼7시)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개별 이용 가능하다.
22~2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2층 다목적실에서는 최근 학교를 비롯한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창의 교구로 떠오르고 있는 ‘그래비트랙스(GraviTrax)’ 전시·체험 부스(12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그래비트랙스(GraviTrax)’ 체험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또는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로학습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가 4차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거점 공간이자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냥 집에서 잘래요"… Z세대, 성관계보다 '이것' 중시한다 - 아시아경제
- '스포츠 브라 노출' 네덜란드 빙속 스타 경기복, 경매가 1000만원 넘길 듯 - 아시아경제
- 훔친 디올백 안고 "가난한 진짜는 싫어"…'인간 짝퉁'의 기괴한 사기극[슬레이트] - 아시아경제
- "일반인도 163일 튀고, 아이돌도 102일 튀고"…사회복무요원이 장난인가요 - 아시아경제
- "한국꺼 다 털자" 이제 영국인들이 알아서 지갑 연다…아마존서 뷰티템 싹쓸이 중[주末머니] - 아
- "우린 미군 없으면 짐도 못 싸네?"…650조 쏟아붓는 유럽의 역대급 홀로서기[글로벌포커스] - 아시
- "유쾌해" 도로서 마주치면 '깔깔' 인증샷 찍던 그것…아재개그에 MZ지갑 열리네 - 아시아경제
- 수갑 풀고 도망쳤던 자매 성폭행범 '그놈' 춘천 간다…소름 돋는 근황 - 아시아경제
- 5만원짜리가 다이소에선 2000원…"제발 팔아달라" 요청에 출시했더니 '대박' [지금 사는 방식] - 아
- "계약서에 써 있잖아" 말에 또 속았다…한 달 다닌 헬스장 환불 방법 있다는데[돈의 오해] -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