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2' 홍보 한창인데…'은퇴 아이돌' 탑 실루엣도 안 보이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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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 홍보 일정에 빅뱅 출신 탑이 불참했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재 '오징어 게임' 시즌2 측은 26일 공개를 앞두고 홍보 일정에 돌입했다.
한류의 새 바람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2'의 유일한 꼬리표가 된 탑이 대중에게 캐스팅의 합당한 이유임을 명확히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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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오징어 게임' 시즌2 홍보 일정에 빅뱅 출신 탑이 불참했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와 황동혁 감독이 참석했다.
주·조연 배우들이 대거 참석하며 3년여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 '오징어 게임'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르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
현재 '오징어 게임' 시즌2 측은 26일 공개를 앞두고 홍보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8월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이날 콘텐츠 공개 전 대중과 소통하는 기자간담회, 작품을 최초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 등 숱한 일정을 소화 중이다.

하지만 이 모든 일정에 보이지 않는 얼굴이 있다. 바로 탑.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탑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예계 복귀를 노리지만,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부터 부정적인 여론에 휘말렸다.
급기야 '인맥 캐스팅'설이 불거지자, 황 감독은 앞선 기자간담회를 통해 "친분으로 캐스팅하지 않는 것이 저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자 철학"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캐스팅 당시 마약 사건이) 꽤 지난 일이었고 이미 선고가 내려져 집행유예 기간이 끝났고, 그쯤 시간이 지났으면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해 캐스팅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결과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고 결론 내렸다. 작품이 나오면 다시 한번 판단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극 중 탑은 은퇴한 아이돌 역을 맡았다. 지난해 빅뱅을 탈퇴한 실제 모습과 비슷하다. 캐스팅이라는 이미 엎질러진 물에 이번에는 그의 분량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달 공개된 포스터에 탑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일각에서는 통편집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진 바. 하지만 탑은 예고 영상에서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 통편집이 아님을 시사했다.
한류의 새 바람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2'의 유일한 꼬리표가 된 탑이 대중에게 캐스팅의 합당한 이유임을 명확히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탑은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2년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알리면서 여건이 된다면 그룹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2023년 6월 공식적으로 팀에서의 탈퇴를 알렸다.
이 가운데 탑은 최근 SNS 계정을 통해 '둠다다(DOOM DADA) 2.0은 언제 나오냐'라는 한 팬의 댓글에 "2025"라는 짤막한 답변으로 가수 활동 복귀를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빅뱅으로 돌아와달라는 팬들의 요청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사진=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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