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심각한 우울증 고백…"母 사랑이 결핍 돼"(강연자들)[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눈물을 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인순이, 조혜련, 우자까(우은빈)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적인 강연을 선사했다.
유쾌한 농담과 함께한 강연은 조혜련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힘든 시간을 곁에서 지켜준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기적을 보여준 감동적인 강연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눈물을 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인순이, 조혜련, 우자까(우은빈)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적인 강연을 선사했다.
조혜련은 그간 보여주던 코믹한 모습과 달리 진중한 모습으로 강연에 임했다. 그녀는 심한 우울증과 부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했던 시절의 자신을 돌아보며 변화된 모습을 전했다.
특히 엄마를 사랑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본인의 결핍은 어머니의 사랑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보내준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내용의 진심 어린 음성 메시지를 공개하며 눈물을 보였고,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유쾌한 농담과 함께한 강연은 조혜련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어 크리에이터 우자까는 불의의 사고로 좌뇌의 95%가 손상되었고, 왼쪽 머리뼈의 5분의 2를 들어내는 대수술을 받은 후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녀는 준비 없이 마주한 불행에 자신을 인정하기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런 본인의 모습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같은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려는 용기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 그녀의 아버지가 함께해 당시 절망적인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힘든 시간을 곁에서 지켜준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기적을 보여준 감동적인 강연이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인순이는 모두가 아는 가수 인순이가 아닌, 도전을 멈추지 않는 67세 김인순의 강연을 펼쳤다. 머슬 대회 참여부터 걸그룹 데뷔, 산티아고 순례길 등 그녀가 전하는 열정과 도전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이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해밀학교를 설립하게 된 배경을 전하며, 다문화 가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따뜻한 선생님의 모습도 보였다. 학교를 운영하며 멈춰 있는 자신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올해 도전한 검정고시 합격 소식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겨울의 차가운 공기를 녹이는 따뜻한 노래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MBC ‘강연자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영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성령, 남편과 별거 중…"두 아들 어디 사는지 몰라"
- 에일리, 못 알아볼 정도 변한 얼굴…♥최시훈과 '내년 결혼' 미모 관리
- 박서진, '군면제 논란' 한창인데…"대소변도 못가려, 극단적 선택 시도" 고백 (살림남)[종합]
- 박위♥송지은, 결혼 2개월만 불화?…커플룩 거부까지
- 전현무, '열애설' 홍주연 앵커 하차에 자책 "나 때문인 줄" (사당귀)[종합]
- 최동석, '전처' 박지윤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루머 유포했나 [엑's 이슈]
- '사기 불송치' 양정원, ♥남편 '수사 무마' 의혹에 입 열었다…오늘(29일) 경찰 출두 [엑's 이슈]
- '발달장애' 서은혜♥조영남, '1억 투자' 카페 근황 보니…무한 노동에 '핼쑥' (니얼굴)
- 김대성, 16살에 낳아준 母와 42년만 상봉…"펑펑 울고 싶었는데" (이호선 상담소)
- 차은우, '130억 완납' 후 첫 근황 포착…군기 바짝 든 '칼각 경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