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스테이씨·엔믹스까지…尹 탄핵 정국에 촛불 밝힌 K팝 아이돌 [엑's 이슈]

이창규 기자 2024. 12. 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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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년 만의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K팝 아티스트들이 팬들을 독려했다.

7일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규진은 팬 소통 앱 버블을 통해 "따뜻하게 입었지? 핫팩 필수 장갑도 꼭"이라는 글과 함께 장갑, 불, 목도리 이모티콘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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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45년 만의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K팝 아티스트들이 팬들을 독려했다.

7일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규진은 팬 소통 앱 버블을 통해 "따뜻하게 입었지? 핫팩 필수 장갑도 꼭"이라는 글과 함께 장갑, 불, 목도리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와 함께 "나 안아. 몸 조심해"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독려했다.

그룹 B1A4 공찬도 팬 소통 앱 프롬을 통해 "날씨 많이 추운데 따뜻하게 입었지? 추운데 주말인데 너무너무 고생했어. 집에 조심히 돌아가고, 들어가면 따뜻한 물 마시고 집 따뜻하게 쉬어. 마음이 아프다 아파"라고 전했다.

같은 그룹의 신우도 "우리 바나(팬덤명)들은 집 조심해서 들어가고, 일단 우리는 우리 할 일을 하면서 계속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 끊임없이 지켜보고 지켜보는 거지"라고 독려했다.

스테이씨(STAYC) 수민도 한 팬에게 "이 세상에는 OO가 있기에 꼭 더 나은 날들이 올거야. 잠에 들기 어려운 요즘이지만 OO가 꿈꾸말자(꿈도 꾸지 말고 푹 자) 하길 바랄게"라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샤이니(SHINee) 온유는 "너무 춥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핫팩도 챙기고 장갑끼고 따뜻한 물 마시고 배 안 고프게 몸 잘 챙겨야해. 알겠지?"라고 걱정의 목소리를 냈다.

이외에도 이달의 소녀(LOONA) 출신 이브는 "뉴스 보고 있었어. 우리가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 같이 만들자"라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국회는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표결을 위한 본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김건희 특검법 투표 이후 본회의장을 떠나,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불참했다.

뒤늦게 김예지, 김상욱 의원이 돌아와 투표했으나 나머지 105명의 의원은 투표 종료까지 돌아오지않아 의결 정족수인 재적의원 2/3(200석)에 미달해 투표가 성립되지 않았고, 김 여사 특검법은 2표 차이로 부결됐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공찬, 온라인 커뮤니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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