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우리카드 이승원, 굿네이버스에 배구훈련기금 전달

김효경 2024. 12. 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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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에 유소년 배구 훈련기금을 기부한 우리카드 이승원(왼쪽)과 사회공헌협력센터 김진희 과장. 사진 팀큐브

남자배구 우리카드 배구단 세터 이승원(31)이 배구 붐 조성을 위한 '드림 발리볼' 유소년 배구훈련기금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이승원은 5일 열린 전달식에 참석해 유소년 배구훈련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국내 배구 인재 양성 및 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원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유소년 꿈나무들이 배구를 통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굿네이버스 사회공헌협력센터 어정욱 부장은 "이승원 선수와 함께 배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아동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왼손잡이 장신 세터인 이승원은 2014년 현대캐피탈에 입단해 18~19시즌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삼성화재를 거쳐 우리카드에서 활약중이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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