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토트넘·손흥민이잖아?' 맨시티, '10년 동행' 더 브라위너 쫓아낸다…"미국 가주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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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33)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동행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6일(현지시간) "더 브라위너가 맨시티에서 미래를 고민하는 가운데 시티 풋볼 그룹 소유주가 그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를 자매구단 중 한곳에 제의할 생각"이라며 "그는 과거 뉴욕 시티와 연결된 바 있으며, 시티 풋볼 그룹은 맨시티 외에도 팔레르모, 지로나 등을 소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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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3)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동행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6일(현지시간) "더 브라위너가 맨시티에서 미래를 고민하는 가운데 시티 풋볼 그룹 소유주가 그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더 브라위너의 계약은 올 시즌 끝으로 만료된다. 그는 내년 1월부터 보스만 룰에 의거해 다른 팀과 자유로운 이적 협상이 가능하다.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를 붙잡겠다는 입장이나 떠난다고 해도 말릴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했다. 매체는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를 자매구단 중 한곳에 제의할 생각"이라며 "그는 과거 뉴욕 시티와 연결된 바 있으며, 시티 풋볼 그룹은 맨시티 외에도 팔레르모, 지로나 등을 소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5년 VfL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에 둥지를 튼 더 브라위너는 어느덧 입단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통산 394경기 104골 171도움을 기록했으며, 2022/23시즌 트레블을 비롯해 들어 올릴 수 있는 모든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은 명실상부 레전드다.
발목을 잡은 것은 부상이었다.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더 브라위너는 잦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기 일쑤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관계가 악화됐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헛소문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입지가 심상치 않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실제로 더 브라위너는 올여름 알 이티하드와 총 급여 1억 5,600만 파운드(약 2,827억 원) 규모의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주급으로 환산하면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의 어마어마한 액수다.
그러나 더 브라위너는 자녀 교육 문제로 알 이티하드의 제안을 끝내 거절했고, 맨시티에 남는 쪽을 택했지만 재계약 협상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초 더 브라위너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지자 협상을 철회했고, 이에 더 브라위너가 "집착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많지 않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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