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한화그룹주 ETF 출시…“리브랜딩 이후 차별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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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이 한화그룹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한화그룹주'가 이달 출시될 경우, 국내 ETF 시장에 6개의 그룹주 라인업이 꾸려지는 셈이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한화그룹의 다양한 산업군은 물론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은 방산 등 업종에도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ETF 리브랜딩 이후 차별성을 드러내는 상품을 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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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이 한화그룹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다. 지난 7월 ETF 브랜드를 ‘PLUS(플러스)’로 변경한 뒤 차별성을 드러낸 상품 출시에 힘쓴 결과물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그룹 주요 기업들을 담은 ‘PLUS 한화그룹주’를 오는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금융감독원 심사 단계를 거쳐 이날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했다.
‘PLUS 한화그룹주’는 ‘Fn한화그룹주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해당 ETF의 포트폴리오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시스템·한화솔루션·한화생명·한화엔진·한화투자증권·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한화손해보험 등이 편입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ETF 시장에는 삼성·SK·LG·현대차·포스코 등 5대 그룹에 투자하는 ETF가 상장돼 있는 상태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한화그룹주’가 이달 출시될 경우, 국내 ETF 시장에 6개의 그룹주 라인업이 꾸려지는 셈이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한화그룹의 다양한 산업군은 물론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은 방산 등 업종에도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ETF 리브랜딩 이후 차별성을 드러내는 상품을 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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