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여파 속 두 번째 내한공연…요아소비 “뉴진스, 악뮤 출연 매우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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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혼란 여파에도 일본 밴드 요아소비가 예정대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요아소비는 "악뮤와는 예전에 한국에 왔을 때 함께 식사하거나 라이브를 본 적이 있었고, 뉴진스는 도쿄돔에서 진행한 저희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며 "이번에도 게스트 출연 요청을 드리게 됐는데, 멋진 두 팀이 힘을 보태준다고 하니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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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혼란 여파에도 일본 밴드 요아소비가 예정대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밴드 요아소비. [사진제공 = 리벳]](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5/akn/20241205150627868hacb.jpg)
5일 공연기획사 리벳은 요아소비가 오는 7~8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열고 예정대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공연을 앞둔 요아소비는 “한국에서 저희를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빨리 만나러 가고 싶다”며 “지난 콘서트에서 팬분들이 함께 노래를 불러주셨던 기억이 아직까지 강렬하다“며 ”일본어를 알아듣는 분도 계셨고, 메시지 보드를 들고 저희를 응원해 주셨던 분도 인상 깊게 남아있다”고 말했다.
요아소비는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 ‘아이돌(アイドル)’로 전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온 밴드로, 첫 아시아 투어 전석 전회차 매진 기록에 이어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콘서트까지 매진시키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들은 여세를 몰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도 출연했다.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끈 요아소비는 J팝 돌풍의 주인공으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첫 내한 공연은 단숨에 매진되며 긴급히 공연 회차를 늘리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에선 J팝 페이보릿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요아소비는 “지난 콘서트보다 공연장 규모도 커졌는데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콘서트 게스트로 뉴진스(7일)와 악뮤(8일)가 출연해 무대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요아소비는 “악뮤와 뉴진스가 우리 콘서트에 게스트로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밝혔다. 두 팀과의 인연이 각별하다. 요아소비는 “악뮤와는 예전에 한국에 왔을 때 함께 식사하거나 라이브를 본 적이 있었고, 뉴진스는 도쿄돔에서 진행한 저희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며 “이번에도 게스트 출연 요청을 드리게 됐는데, 멋진 두 팀이 힘을 보태준다고 하니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공연 주제는 ‘초현실’이다. 요아소비는 요아소비는 이번 콘서트에 대해 “현실을 초월한 자극적인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콘서트를 통해 현실을 초월한 짜릿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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