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딸, 애플 마틴의 그사세 패션

박지우 2024. 12. 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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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도 유전인 걸까요?
기네스 펠트로 와 콜드 플레이의 크리스 마틴 의 딸, 애플 마틴 이 화려한 사교계 데뷔를 마쳤습니다. 올해 스무 살이 되는 애플은 상류층 자녀들이 사교계 정식 데뷔를 알리곤 하는 행사, ‘ 르 발 데 데뷔탄트 ’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가십걸〉, 〈브리저튼〉, 클래식 소설, 유럽이나 뉴욕의 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이야기라고요? 행사의 이름과 의미만으로도 ‘그사세’를 사는 듯한 파리의 르 발 행사장에는 애플의 가족이 모두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엄마, 아빠는 물론 남동생 모세와 할머니 블라이스 대너 가 모두 그녀의 아름다운 데뷔를 응원하러 나섰죠.
애플 마틴은 알레산드로 미켈레 가 커스텀 디자인한 발렌티노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입고 데뷰탄트 무대에 나섰습니다.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베이비 블루 및 드레스, 허리에 장식한 보우 장식은 소녀에서 여인으로 넘어서는 수줍고도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기 충분했죠.
애플은 2023 S/S 샤넬 오트 쿠튀르 패션쇼의 게스트로도 참석하며 패션계에 그 존재감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더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셀러브리티 베이비 애플 마틴. 이제 성인이 된 그녀가 어떤 행보를 펼쳐 나갈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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