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2024년 전력시장 운영실적·향후 발전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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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는 지난 2일 한국광고문화회관 그랜드볼룸 대회의장에서 '제19회 전력시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황봉환 전력거래소 전력시장 본부장은 "이번 전력시장 워크숍은 전력시장 현안 공유와 함께 특히 지역별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력시장 워크숍이 지식교류의 장으로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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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는 지난 2일 한국광고문화회관 그랜드볼룸 대회의장에서 '제19회 전력시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전력시장 워크숍은 2003년 시작돼 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발전사업자, 비용평가위원회, 학계 등 200여 명의 전력시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전력시장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전력인에 대한 포상과 전력시장 전문가의 주제 발표 및 전문가 컨퍼런스(패널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력시장 워크숍에서는 ▲정래혁 전력거래소 시장운영팀장의 '2024년 전력시장 운영실적 분석▲유호찬 삼천리 이사의 '유가·LNG 가격 전망 및 에너지시장 영향 분석' ▲김형철 전력거래소 실시간시장팀장의 '제주 실시간시장 운영현황'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의 '도매전력시장의 지역별 가격제도 필요성과 발전 방안' 순으로 4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해 지역별 가격제도 도입과 관련한 전문가 컨퍼런스(패널 토론) 순서가 이어졌다.
토론에는 박 교수를 비롯하여 ▲김성수 한국공학대학교 교수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 ▲김욱 부산대학교 교수 ▲전우영 전남대학교 교수 ▲강희찬 인천대학교 교수 ▲신훈영 홍익대학교 교수 ▲정구형 전기연구원 센터장 등 전문가 8명이 참여했다.
황봉환 전력거래소 전력시장 본부장은 "이번 전력시장 워크숍은 전력시장 현안 공유와 함께 특히 지역별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력시장 워크숍이 지식교류의 장으로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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