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계엄령] 한동훈 테마주, 尹 탄핵 움직임에 일제히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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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테마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야당이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여권의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관련주가 주목받는 상황이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여파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전일(3일) 밤 10시 28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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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홀딩스·태양금속 등 오름세 지속

한동훈 테마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야당이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여권의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관련주가 주목받는 상황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대표적인 한동훈 테마주인 대상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99%(1920원) 오른 1만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1만53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같은 시간 대상우(7.44%)는 물론 한동훈 테마주로 분류되는 태양금속(24.04%)·부방(19.15%)·덕성우(18.68%)·디티앤씨알오(18.36%)·원익큐브(13.94%) 등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여파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전일(3일) 밤 10시 28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후 이날 새벽 국회는 계엄 해제안을 결의했고, 4시 30분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열어 계엄 해제안을 의결하면서 약 6시간 만에 비상계엄령 사태가 종료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즉각 퇴진하지 않을 경우, 국민의 뜻을 받들어 즉시 탄핵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최대한 서두르면 오늘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내일 보고한 뒤 24시간 후 의결하는 일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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