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해제 담화가 녹화방송?”… SNS 퍼지는 각종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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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해제를 선언한 긴급 담화가 생중계가 아닌 녹화방송 아니냐는 의혹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쯤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은 약 6시간 만인 다음날 오전 4시27분쯤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를 통해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며 비상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해당 담화 영상이 생중계가 아니라 녹화방송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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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해제를 선언한 긴급 담화가 생중계가 아닌 녹화방송 아니냐는 의혹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쯤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은 약 6시간 만인 다음날 오전 4시27분쯤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를 통해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며 비상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해당 담화 영상이 생중계가 아니라 녹화방송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방송 화면에 잡힌 녹화 영상 목록에서 해당 담화 영상의 녹화 시작 시간이 오전 3시26분으료 표기돼있었기 때문이다. 담화 시작 시간과 약 1시간가량의 차이가 난다. 다만 녹화 영상 목록 사진이 합성이나 조작이 없는 원본인지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엑스(X·구 트위터)에서는 관련 사진과 함께 “녹화는 오전 3시 반쯤 했는데 왜 4시 반이 돼서야 송출한 것인가” “국회 앞에서 5시간째 덜덜 떨고 있는 시민으로서 녹화방송이란 사실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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