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항공 정상 가동…국토부 비상계엄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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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은 4일 항공 운항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인 3일 밤 11시 계엄사령부가 국회와 정당 활동, 집회·시위 등 일체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포고령 1호를 발표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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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은 4일 항공 운항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인 3일 밤 11시 계엄사령부가 국회와 정당 활동, 집회·시위 등 일체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포고령 1호를 발표했다.
계엄령 선포 시 반드시 비행기 운항이 중단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 공항과 영공에 대해 운항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또한 항공사가 안전을 고려해 자체 판단하에 운항을 일시 중단할 수 있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비상계엄과 관련해 공항 운영 변동에 관한 것은 아직 없다. 공항 내 출·입국 절차 역시 정상으로 이뤄지고 있다”라면서도 “상황을 계속 파악 중이며 관련 회의를 진행할 방침”고 말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토부 실·국장들은 정부세종청사로 속속 모여들었으며, 박 장관은 서울 정동 집무실에서 영상 회의를 주재했다.
긴급회의 이후 국토부는 “국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도로, 철도, 항공 등 교통과 건설 현장을 정상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조은비 기자 silver_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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