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일자리 4073개 탄생…영등포구,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2월 20일까지 '2025년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407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와 소통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삶의 보람을 느끼고, 개인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비 107명 확대…1000만 노인시대, 늘어나는 일자리 수요 적극 반영
‘폐지수집 사업단’ ‘인생100반’ ‘사랑방 미용실’ 등 경력과 재능 살릴 수 있는 사회활동 기회 제공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2월 20일까지 ‘2025년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407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활동을 적극 지원,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1000만 노인 시대를 맞아 증가하는 일자리 수요를 반영해 전년 대비 107명을 확대 모집한다. 이를 위해 국·시비 포함 총 175억 원을 투입, 영등포구청과 시니어클럽 등 10개의 수행기관이 참여해 65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지원 자격도 확대했다. 기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사업 유형별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 참여에서 2025년부터는 조건에 따라 ‘직역연금 수급자’와 ‘인지지원 등급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생계)수급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유형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노인공익 활동사업’ ▲개인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는 ‘노인역량 활용사업’ ▲연중 운영하는 ‘공동체사업단’ ▲민간 취업처로 일자리를 연계해주는 ‘취업알선형’ 등 4가지로 구성된다.

특히 2025년에는 신규 일자리로 ‘폐지수집 사업단(자원재활용 사업)’을 운영, 폐지수집 어르신들이 제도권 안에서 안전한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밥상을 제공하는 ‘인생100반’ ▲유치원 보육교사를 보조하는 ‘아이사랑 실버 선생님’ ▲어르신 전담 미용사 ‘사랑방 미용실’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청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각 수행기관을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사업 운영지침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이뤄지며, 최종 선발자는 접수처에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 충원이 완료될 때까지 추가 모집하며, 근무 기간은 사업 유형에 따라 10~12개월 이내로 상이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구청 어르신장애인과 또는 각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와 소통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삶의 보람을 느끼고, 개인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돈 떼먹을 만큼 간 큰 사람 아냐”…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해명
-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 "버릇 고쳐놓겠다"…흉기로 14살 아들 찌른 엄마 입건
-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 "잠들기 전 이 행동, 심장 망친다"…전문가가 경고한 4가지 습관
- "AI의 아첨, 합리적인 존재도 망상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