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소운임 보장”… 화물연대 국회앞 집회
2024. 12. 2. 21:44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조합원들이 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손팻말을 든 채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최소 운임을 보장받기 위한 안전운임제 입법 및 적용 범위 확대를 촉구했다. 이한형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속’ 유아인, 이태원 주택 63억 ‘급처’…“나혼산 그 집”
- “여친 191회 찌른 류○○”…흉악범 신상공개 청원, 국회 심사
- 병원 지킨 의사에 “누가 낳았냐” 부모 욕…정부 나섰다
- [단독] 쪼들리는 주택기금… 정부, 주금공의 디딤돌대출 사업 재개 검토
- “TV에 백종원 나오면, 채널 못 돌려” 지역상권 회복 강조한 尹
- “미국 주식, 증여할까요 말까요?”… 서학개미의 ‘양도세 딜레마’
- 환불의 민족 될라…배민 주문 취소 도입에 식당들 조마조마
- 릴스 그만 보세요… ‘뇌 썩음(Brain rot)’ 옥스퍼드 올해의 단어
- “공포의 블랙아이스” 안성 국도 14중 추돌…1명 사망
- “병원 복도까지 시신이”… 아프리카 기니서 축구 관중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