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해외영업점에 지문인증 도입…"내부통제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은행이 시중은행 처음으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해외영업점 직원들이 사용하는 은행 전산프로그램에 지문인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문인증 시스템 구축으로 국외 사업장까지도 국내 수준의 강화된 내부통제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며 "시중은행 최초 사업으로 후속 일정을 잘 마무리해 우리은행만의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시중은행 처음으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해외영업점 직원들이 사용하는 은행 전산프로그램에 지문인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직원 본인의 지문인증으로 전산시스템 로그인과 업무 결재가 가능토록 한다. 타인의 접근통제, 직원간 업무 대행 등 금융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게 우리은행 측 설명이다.
이번 지문인증 시스템에는 지문인식기기 내부에 정보를 암호화해 관리할 수 있는 신기술이 도입됐다.
우리은행은 현재까지 바레인, 도쿄, 시드니, 홍콩, 싱가폴, 두바이, 인도, 뉴욕, LA, 런던 등 10개 영업점에 지문인증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
올해 말까지 ▲필리핀법인 ▲방글라데시지역본부 ▲유럽법인에 확대 적용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법인 모든 영업점에 지문인증 시스템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문인증 시스템 구축으로 국외 사업장까지도 국내 수준의 강화된 내부통제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며 “시중은행 최초 사업으로 후속 일정을 잘 마무리해 우리은행만의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위 불륜장면 실시간 목격한 장모, 그 자리서 숨졌다
- 민주당은 부산을 진짜 '노인과 바다'로 만들 셈인가 [기자수첩-정치]
- "와이프 죽었지만 조문 사절입니다" 오열하던 男직원 '소름'
- 양자컴퓨팅 산업활용 본격화…향후 5년간 178억원 투입
- 39세 상무·46세 부사장...삼성, '젊은 피'로 안정 속 혁신 조화(종합)
- "李, '공소취소 거래설' 종식해야"…국민의힘, '與 국정조사' 중단 지시 촉구
- [중동전쟁] 트럼프 "모즈타바, 살아있다면 항복해야…몇 번 더 공격할수도"
- "오세훈, 공천 참여 기대"…국민의힘, 16일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천 접수
- ‘연애’에도 ‘가성비’가 필요…시대상 반영하는 요즘 로코 [D:방송 뷰]
- ‘언제적 류현진인가’ 한국야구, 절실해진 국제용 투수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