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떠나고 '비밀계약' 논란...하이브 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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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선언한 다음날인 29일,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의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하이브는 전날보다 6.04% 떨어진 19만1천2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뉴진스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이날부터 해지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는데, 그 여파가 주식 시장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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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선언한 다음날인 29일,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의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하이브는 전날보다 6.04% 떨어진 19만1천2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6.98% 하락한 18만9천3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뉴진스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이날부터 해지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는데, 그 여파가 주식 시장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걸그룹이 자신들의 콘셉트를 모방하고, 어도어와 하이브로부터 불합리한 처우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한편 이날 하이브 창업자 방시혁 의장이 4년 전 상장 당시 사모펀드와의 주주 간 계약으로 수천억원 투자 차익을 벌었지만, 이 계약 내용이 금융 당국에 제출하는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지 않았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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