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떠난다! 29일 0시 계약해지'[엑's 숏폼]

고아라 기자 2024. 11. 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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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를 열었다.

앞서 뉴진스는 멤버 다섯 명의 본명으로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어도어는 해당 내용증명을 14일 수령했으며, 뉴진스는 내용증명을 통해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발언한 매니저의 공식 사과, 민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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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삼성동, 고아라 기자)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를 열었다.

앞서 뉴진스는 멤버 다섯 명의 본명으로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어도어는 해당 내용증명을 14일 수령했으며, 뉴진스는 내용증명을 통해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발언한 매니저의 공식 사과, 민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다.

뉴진스는 해당 내용이 14일 이내에 시정되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28일)은 어도어가 해당 내용증명을 수령한지 14일째 되는 날이다. 

이날 민지는 어도어가 내용증명에 대한 시정요구 개선 의지가 없다고 밝히면서 "어도어와의 계약은 29일 자정부터 해지될 것을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이브가 잘못한 것이 아니고 어도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전속계약 위반을 주장한다고 한다"고 '말장난'이라고 밝혔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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