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다섯 명 삶 걸려있어… 전속계약 해지하고 행복할 것”

이수진 2024. 11. 28. 21: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하니가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뉴진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하니는 “다섯 명 삶이 걸려있어서 멤버들끼리 많은 대화를 했다. 그래서 이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동의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들의 부모님도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뒤에서 숨어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럴 필요가 없다”며 “저희들도 앞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하고 싶은 것들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통해 시정사항을 요구하고, 시정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 전속계약을 해지할 예정임을 알린 바 있다. 

뉴진스는 내용증명에서 “서신을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 사항을 모두 시정하라”고 밝혔으나, 어도어는 지난 14일 해당 내용증명을 수령한 후 최종시한인 28일까지 빌리프랩 매니저의 ‘무시해’ 발언 관련된 시정사항 외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