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전속계약 위반하지 않아… 위약금 낼 이유 없어”
이수진 2024. 11. 28. 20:47

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다니엘은 “자정이 넘어가면 어도어의 소속 아티스트가 아닐 것이다. 앞으로는 저희가 진정으로 원하는 활동을 이어나가려고 한다”며 “지금까지 계약된 스케줄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되어 있는 광고도 그대로 진행할 것이다. 늘 응원해 주시는 광고주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계약 해지로 다른 분들게 피해를 드리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해린은 “위약금에 대한 기사를 여러 개 봤다”며 “저희는 전속계약을 위반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저희가 위약금을 내야할 이유는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해린은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일어난 것”이라며 “책임은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통해 시정사항을 요구하고, 시정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 전속계약을 해지할 예정임을 알린 바 있다.
뉴진스는 내용증명에서 “서신을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 사항을 모두 시정하라”고 밝혔으나, 어도어는 지난 14일 해당 내용증명을 수령한 후 최종시한인 28일까지 빌리프랩 매니저의 ‘무시해’ 발언 관련된 시정사항 외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진스, 어도어 전속계약 해지 입장 발표하나…기자회견 발언에 촉각[종합] - 일간스포츠
- 박서진, 병역면제 판정…정신질환 이유 [공식] - 일간스포츠
- 정우성이 쏘아올린 혼외자 논란…韓 사회 찬반 격론에 외신도 주목 [왓IS] - 일간스포츠
- “취재원 공개 불가, 다양한 입장 감안”…KBS, ‘민희진 기사 삭제’ 2차 입장 [공식] - 일간스포
- [TVis] ‘4월 결혼’ 궁합 보러 간 박현호♥은가은…역술인 “속궁합 잘 맞아 힘들 수도” (신랑수
- 은가은 소속사 “정산금 미지급 주장 사실무근…계약상 위반사항 없음 상호 확인도”[전문] - 일
- "안 받아도 된다" 황금장갑 앞둔 '우승 유격수' KIA 박찬호의 작심 발언 - 일간스포츠
- “여성 스스로 출산 결정”…이선옥 작가, 정우성-문가비 혼외출산 이슈 일침 - 일간스포츠
- 산다라박 “소개팅 안 하는 이유? 가만히 있어도 연락 와” (나래식) - 일간스포츠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 나선다…비판 여론에도 장고 끝 결심 - 일간스포츠